나래소리(비상하는 소리)
특수교육학부의 소모임이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중앙동아리로써, 풍물과 사물을 치는 동아리입니다.
학부 내 동아리 중 유일하게 동아리 방을 가지고 있으며 주 2회 연습을 통하여 축제, 동상일몽 등 학교 내의 행사에 문을 열며, 교외의 지역행사에도 참여하여 뜻 깊은 풍물, 사물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.
해울(아침에 가장 먼저 맺히는 이슬)
‘해울’은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배우고 싶어하는 수화를 배우는 동아리입니다.
‘해울’은 선·후배가 함께 어울리며 배우기 때문에 끈끈하고 돈독한 선·후배 사이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. 또한 ‘해울’은 전남대학교 특수교육학부에서도 손에 꼽히는 공식 동아리 중 하나이고, 그렇기 때문에 타 학교와 함께하는 행사에서나 학교 외에서의 행사에서도 특수교육학부의 대표로서 공연을 합니다.
따심(따뜻한 마음)
따심은 탈 인형극 동아리입니다.
인형 탈을 만들어보면서 특수교육에서 필요한 교구 만드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공연을 통해 무대에 서봄으로써 앞으로 예비 선생님으로써의 자질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.
따심은 특수교육학부와 함께 생긴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과 소모임입니다. 그래서 많은 선·후배님들이 계시는데 서로 돈독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.
산타
'산타'하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? 산타할아버지? NO! 특수교육학부 등산동아리 '산타'입니다.
산을 타고 지역 축제에 다니고 선후배간 친목을 다지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동아리입니다. 건강과 친목, 추억을 모두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아리입니다.
SEDU(Special Education Dance U)
특수교육학부 내 댄스 동아리이며 SEDU는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닌 춤을 좋아하고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입니다.
선·후배가 모여 춤 연습을 하면서 친목을 다지며 공부에 지치고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. 또한 1년 동안 여러 곡의 댄스를 익혀 학부 내 여러 행사에서 공연을 합니다.